Yes, your Maje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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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UNTER


안녕하세요, Michael Noh 브랜드를 대표하는 노상윤입니다.

세상엔 다양한 디자인과 원부자재의 옷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옷들을 좋아하는 개개의 고객층이 있는 것도 분명합니다. 저도 저의 색깔을 담은 옷을 기획하고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색상, 실루엣, 그리고 감성을 예민하게 느끼고 또 계속 찾아줄 잠재 고객층이 분명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질 좋은 원단과 부자재는 옷의 기본 근간이며, 패턴, 샘플업체, 그리고 공장에서 옷을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과 배려와 신뢰를 토대로, 즐겁고 유익한 유대관계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멋진 옷이라는 결과물로 이어집니다. 옷의 제작은  예전부터,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을 업종이고 그 결과물은 작업에 임하는 사람의 기분과 컨디션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브랜드를 접하시는 모든 분들이 새로운 세계를 경험 하시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색상에 대한 도전을 주저하시는 분들 또한 그 순간을 소중히 하시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낯설음이 낯익음이 되는 과정은 언제나 어려울 것입니다. 그 속에서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하고,  그 설렘과 긴장으로 형성된 감성의 리더십으로 자신만의 세상을 색칠하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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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무느낌으로 스튜디오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엔티크한 소품들과 유명작가님들의 그림작품, 한시간

마다 울리는 뻐꾸기 울음소리가 공간의 아늑함을 더욱

자아내며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그리고 색칠하여 액자형태로 전시하고 있는

5가지 그림(현재) 또한 오셔서 소소하게 즐기십시오.

저 마이클은 모든 분들을 초대하고 또 환영합니다.



오시는 길

종로구 삼일대로 461, 102동 109호

안국역 6번출구 도보 2분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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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UNTER


마이클노 브랜드는 고객 여러분들이 또 다른 자아와

마주할 수 있도록 주선합니다. 

“어?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 왜 그동안 시도를 안 해 보았지..”

거울 속 낯선, 그러나 기대에 찬 호기심 어린 눈을 하는

자신을 보며 몰랐던 색에, 망설였던 실루엣에, 그리고 내려 

놓았던 스타일에 도전하도록 촉매 역할을 해 드릴 것입니다.


“원단이 좋아서, 어떤 유명인이 입어서, 가성비가 좋아서....”

아닙니다. 마이클노를 결정하신 여러분들은 이 옷을 입으면

새로운 ‘나’ 를 만날 수 있다는 설렘과 기대에 지갑을 열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클래식한 패턴에 눈이 즐거운 컬러와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삶’ 을 위한 옷이 아닌, 살아 있는 ‘나’ 를 위한 아이템을 제작

하는 브랜드로서 여러분들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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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성의 내면에는 누구나 여왕이 잠들어 있습니다.

다재다능 하고, 전략적이며,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존재.


‘M’ 과 ‘N’ 을 연결시켜 왕관을 형상화 하였습니다.

그 왕관이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무대로 체스판을 

떠올렸고, 그 주체인 퀸을 이미지화 하였습니다.

체스에서 퀸은 가장 강력한 말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긴장되고, 움직이는 순간 무시무시한 영향력을 발휘하죠.

우리를 선택하시는 여러분들은 제가 모실 여왕입니다.

강하고 자유로우며, 본인의 선택이 곧 트렌드의 중심이

되는, 감성의 리더십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분들입니다.


여러분,

잠든 내면의 여왕을 깨워 또 다른 자아를 만나 보십시오. 

여왕으로 모시는 마음으로, 가장 품격있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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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무느낌으로 스튜디오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엔티크한 소품들과 유명작가님들의 그림작품, 한시간

마다 울리는 뻐꾸기 울음소리가 공간의 아늑함을 더욱

자아내며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그리고 색칠하여 액자형태로 전시하고 있는

5가지 그림(현재) 또한 오셔서 소소하게 즐기십시오.

저 마이클은 모든분들을 초대하고 또 환영합니다.


오시는 길

종로구 삼일대로 461, 102동 109호

안국역 6번출구 도보 1분 (주차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