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정보
[이탈리아 원단]
겉 감 : TR 48% + Viscos 52%
부자재 : 자개단추 (Michael Noh 로고인쇄)
색 상 : 브라운, 블랙
사이즈 : 55(S), 66(M)
제품설명
여유있는 실루엣으로 만든 오픈카라형 블라우스입니다.
예를 들어 보통 66사이즈를 입으시는 분들께서 이 제품
55사이즈를 착용 하셔도 편안하게 입으실 있도록 패턴
자체가 정사이즈가 아닌 살짝 오버핏으로 나왔습니다.
원단 혼용율상 드레이프성이 있어 실루엣이 떨어지는
무게감이 느껴지며, 두께감이 있어 가을에 딱 입기 좋은
블라우스입니다.
원단촉감
폴리와 레이온 그리고 비스코스 원단 특성상 매끈하고
부드러운 원단 소재입니다. 구김이 잘 가지 않으며,
드레이프성이 강해 실루엣이 아래로 떨어지는 무게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촉감이지만 두께감이 있어
따뜻하게 입으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주의사항
형태의 변형없이 지속적 착용을 위해 드라이크리닝 당부.
오픈카라 블라우스
구조적인 여유, 그리고 단정한 리듬.
가을의 톤이 피부 위에서 흐릅니다.
■ COLOR : 브라운, 블랙
■ SIZE : 55(S), 66(M)
실제로 구현된 데일리 핏입니다.
정제된 패턴과 유연한 소재의 조화,
불필요함을 덜어낸 라인이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당신의 일상에 한 겹의 품격을 더하세요.
편안함이 형태가 될 때,
일상은 하나의 작품이 됩니다.








BROWN MOOD
바람에 흔들리는 낙엽의 결, 그 위에 머무는 빛.
브라운은 따뜻함을 품은 하루의 언어입니다.
부드럽게 흐르는 어깨선과 넉넉한 여유가
마음의 속도를 잠시 늦추게 합니다.
햇살이 스며든 듯 은은한 실루엣,
그 고요함이 오늘의 당신을 닮았습니다.





BLACK MOOD
절제된 선, 그리고 정제된 색.
가장 단정한 컬러가 전하는 자유의 감각.
묻히지 않고, 드러내지 않으며
그저 ‘자기 자신’으로 머무는 블랙.
여백을 품은 실루엣 위로
단추의 미세한 빛과 오픈카라의 선이 겹쳐집니다.
조용하지만 강한 인상,
그것이 마이클노가 말하는 블랙의 품격입니다.





DETAIL
- 이탈리아산 TR 48% + Viscose 52% 원단 사용
- 자개 단추에 Michael Noh 로고 인쇄
- 드라이한 터치감 + 매끈하고 시원한 촉감
- 두께감 있는 소재로 간절기 단독 착용에 적합
- 자연스럽게 흐르는 드레이프 핏
- 164cm 기준으로 힙을 덮는 여유 기장
- 55(S) 착용 기준으로 66 분들도 여유있게 착용 가능
- 커프스에 두개의 단추를 달아 손목 폭 조절 가능


STYLING COMMENT
<BROWN>
가을 햇살을 닮은 브라운은
무채색 아우터 사이에서 단 하나의 온기로 남습니다.
아이보리 팬츠와 매치하면 부드럽게,
체크 자켓과 함께라면 클래식한 여유가 더해집니다.
따뜻함이 필요한 날, 자연스러운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BLACK>
계절을 가리지 않는 단정함,
블랙은 언제나 ‘정제된 선택’입니다.
회의가 있는 날, 첫 만남이 있는 날.
그 모든 순간을 담담하게 정리해줍니다.
데님과는 모던하게, 슬랙스와는 견고하게.
카라를 한두 단 풀면 은근한 긴장감이 스며듭니다.


SIZE GUIDE
가슴 | 어깨 | 소매기장 | 총기장 | |
55(S) | 101cm | 46cm | 58cm | 73cm |
66(M) | 106cm | 47cm | 59cm | 75cm |
모델 착용: 164cm/49kg, 상의S/하의S(55사이즈)
패턴 자체가 정사이즈보다 루즈한 실루엣입니다.
WASHING TIP
- 형태의 변형 없이 오랫동안 즐기기 위해
반드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드립니다.
- 비스코스 특성상 수분에 약할 수 있으므로
고온 건조 및 장시간 탈수는 피해 주세요.
옷장 속에 머무는 단정한 여유,
오픈카라 블라우스로 계절의 흐름을 입어보세요.
브라운과 블랙.
지금의 당신에게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두 가지 온도.
감도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옷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조금 더 깊게 살아가는 마음으로
우리는 옷을 만듭니다.
당신의 오늘이 더 아름답게 흐르길,
마이클노와 함께하세요.
- In every quiet detail, a sense of you. -
오픈카라 블라우스
구조적인 여유, 그리고 단정한 리듬.
가을의 톤이 피부 위에서 흐릅니다.
■ COLOR : 브라운, 블랙
■ SIZE : 55(S), 66(M)
실제로 구현된 데일리 핏입니다.
정제된 패턴과 유연한 소재의 조화,
불필요함을 덜어낸 라인이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당신의 일상에 한 겹의 품격을 더하세요.
편안함이 형태가 될 때,
일상은 하나의 작품이 됩니다.








BROWN MOOD
바람에 흔들리는 낙엽의 결, 그 위에 머무는 빛.
브라운은 따뜻함을 품은 하루의 언어입니다.
부드럽게 흐르는 어깨선과 넉넉한 여유가
마음의 속도를 잠시 늦추게 합니다.
햇살이 스며든 듯 은은한 실루엣,
그 고요함이 오늘의 당신을 닮았습니다.





BLACK MOOD
절제된 선, 그리고 정제된 색.
가장 단정한 컬러가 전하는 자유의 감각.
묻히지 않고, 드러내지 않으며
그저 ‘자기 자신’으로 머무는 블랙.
여백을 품은 실루엣 위로
단추의 미세한 빛과 오픈카라의 선이 겹쳐집니다.
조용하지만 강한 인상,
그것이 마이클노가 말하는 블랙의 품격입니다.





DETAIL
- 이탈리아산 TR 48% + Viscose 52% 원단 사용
- 자개 단추에 Michael Noh 로고 인쇄
- 드라이한 터치감 + 매끈하고 시원한 촉감
- 두께감 있는 소재로 간절기 단독 착용에 적합
- 자연스럽게 흐르는 드레이프 핏
- 164cm 기준으로 힙을 덮는 여유 기장
- 55(S) 착용 기준으로 66 분들도 여유있게 착용 가능
- 커프스에 두개의 단추를 달아 손목 폭 조절 가능


STYLING COMMENT
<BROWN>
가을 햇살을 닮은 브라운은
무채색 아우터 사이에서 단 하나의 온기로 남습니다.
아이보리 팬츠와 매치하면 부드럽게,
체크 자켓과 함께라면 클래식한 여유가 더해집니다.
따뜻함이 필요한 날, 자연스러운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BLACK>
계절을 가리지 않는 단정함,
블랙은 언제나 ‘정제된 선택’입니다.
회의가 있는 날, 첫 만남이 있는 날.
그 모든 순간을 담담하게 정리해줍니다.
데님과는 모던하게, 슬랙스와는 견고하게.
카라를 한두 단 풀면 은근한 긴장감이 스며듭니다.


SIZE GUIDE
가슴 | 어깨 | 소매기장 | 총기장 | |
55(S) | 101cm | 46cm | 58cm | 73cm |
66(M) | 106cm | 47cm | 59cm | 75cm |
모델 착용: 164cm/49kg, 상의S/하의S(55사이즈)
패턴 자체가 정사이즈보다 루즈한 실루엣입니다.
WASHING TIP
- 형태의 변형 없이 오랫동안 즐기기 위해
반드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드립니다.
- 비스코스 특성상 수분에 약할 수 있으므로
고온 건조 및 장시간 탈수는 피해 주세요.
옷장 속에 머무는 단정한 여유,
오픈카라 블라우스로 계절의 흐름을 입어보세요.
브라운과 블랙.
지금의 당신에게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두 가지 온도.
감도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옷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조금 더 깊게 살아가는 마음으로
우리는 옷을 만듭니다.
당신의 오늘이 더 아름답게 흐르길,
마이클노와 함께하세요.
- In every quiet detail, a sense of you. -